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시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attachment/seagal_face.jpg]] '''모든 표정이 똑같다고 알려진 전설의 영화배우.''' 어떤 연기를 해도 절대 표정이 바뀌지 않는다. 희노애락 등 인간의 모든 감정을 한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찌보면 놀라운 인물. 자매품으로 모든 표정이 같은 [[리사 수|기업인]], [[홍명보|축구인]], [[오승환|야구인]], [[김은정(컬링)|빙상인]]도 있다. 자신이 출연하는 거의 모든 영화에서 대부분 한 대도 맞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무쌍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. 심지어 영화 '하드 투 킬[* 국내 비디오 제목은 [[복수무정(영화)|복수무정]], 주말의 명화 방영제목은 '7년만의 복수']'에서는 온 몸에 총알을 맞고도 7년 뒤에 회복하는 결말이 나왔다. 과연 하드 투 킬. ~~사실 두 명 더 죽여서 하드 투 킬이라 카더라~~ 그래서 '''무적의 사나이''', '''무패의 사나이'''라고도 불린다. [[척 노리스]], [[장클로드 반담]] 등과 함께 세계최강의 사나이를 다투는 남자. 다만 영화 초반부에 폭발에 휘말려 바로 퇴장한 [[파이널 디씨전]]이라든지, [[클레멘타인(영화)|클레멘타인]]이라든지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1187326305_32.gif|width=100%]]}}} || || 쉐도우 맨에서 나오는 '''실제 장면'''이다. 이른바 [[화망]][[사격]]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CR_kuXySAY&ab_channel=ryguy|실제]]로는 단 두 발에 폭발하지 않고 열 발 이상 맞춰서 폭파시킨다. 그래도 말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지만...] ~~무슨 [[RPG-7|요술봉]]도 아니고...~~ || 권총 한 자루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도 한다. 실제로 영화에서 권총 한 자루로 헬기를 격추시킨 전적이 있다.[* 영화보다 현실은 더하다고, 2차대전 당시 리볼버가지고 '''[[리볼버#격추|전투기를 격추시킨 사례가 있다.]]'''] 또한 [[클레멘타인(영화)|클레멘타인]]을 제외하면 다른 출연작에서는 악역을 하지 않았으나... 2010년 개봉한 [[로버트 로드리게즈]] 감독 액션영화 [[마셰티]]에서 드디어 치졸한 악당으로 나와 주인공 대니 트레조와 싸우다가 패하자 할복해 죽는 배역으로 나오고 말았다. --사실 스티븐 시걸이 죽는 영화는 거의 희귀해서 참신하다고는 볼 수 있다.[* [[화이널 디씨젼]]에서 그의 영화 역사상 첫 죽음이 기록됐었다.]-- [[돌프 룬드그렌]], [[장클로드 반담]] 등과 같이 거론되는 경우가 많은데서[* 지금은 이 두 사람 다 어느 정도 재기한 편이라 비교하기가 애매하다.] 알 수 있겠지만 [[제임스 벨루시]], [[찰스 브론슨]], 마이클 듀디코프, 올리비에 그루너 같은 배우들처럼 연기력의 여부를 떠나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할리우드의 한철 장사 같은 액션 영화에 출현하며 소모되어버린 배우 계열에 포함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